오지은과 늑대들, 미리듣기 - '아,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밝은 음악'


10월 정규앨범이 나오기 전의 디지털 '미리듣기' 앨범이다.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밝은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는 오지은의 말이 그대로 재생되는 음악이다. 한여름 헐렁헐렁하고 시원한 옷처럼 편하게 들을 수 있는 곡들이다. '아저씨 미워요'에서의 오지은의 창법은 깨물어주고 싶다. 앙!


앨범 수록곡 (*         유효 트랙)

  1. 너에게 그만 빠져들 방법을 이제 가르쳐줘
  2. 아저씨 미워요

유효 트랙 비율 = (2/2)


앨범 구매 욕구

  1. 이미 CD를 샀으니 더 말할 것도 없지
  2. CD를 산다면 1순위
  3. 음원은 구매하고 싶어
  4. 멜론 DCF로만 들을래